▹ 릅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78개
- 겨릅 집 : (1)삼 줄기를 엮어 지붕을 올린 집.
- 저릅문 : (1)‘겨릅문’의 방언
- 집주릅 : (1)집 흥정을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.
- 짜릅다 : (1)‘짧다’의 방언
- 저릅발 : (1)‘겨릅발’의 방언
- 외릅다 : (1)‘외롭다’의 방언
- 짤릅다 : (1)‘짧다’의 방언
- 자릅다 : (1)‘짧다’의 방언
- 느릅결 : (1)느릅나무의 껍질.
- 무릅깨 : (1)이불 밑에 덧덮는 얇고 작은 이불. 겹으로 된 것도 있고 솜을 얇게 둔 것도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처네’이다.
- 개드릅 : (1)‘개두릅’의 방언
- 부릅씨 : (1)‘심부름’의 방언
- 에릅다 : (1)‘어렵다’의 방언
- 디릅다 : (1)‘더럽다’의 방언
- 여릅다 : (1)‘열없다’의 방언
- 겨릅 : (1)‘겨릅대’의 옛말.
- 겨릅불 : (1)겨릅대를 태우는 불.
- 저릅대 : (1)‘겨릅대’의 방언
- 두릅국 : (1)데쳐서 우린 두릅나무의 순으로 끓인 국. 속쌀뜨물에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두릅을 넣는다. 두릅을 꼭 짜서 밀가루나 날콩가루에 버무려 국에 넣으면 더 좋다.
- 멧두릅 : (1)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.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우상 복엽이다.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장과(漿果)로 검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겉껍질을 벗겨 말려서 편두통의 치료에 쓴다.
- 겨릅단 : (1)겨릅대를 묶은 단.
- 애릅다 : (1)‘외롭다’의 방언
- 널릅다 : (1)‘너르다’의 방언 (2)‘넓다’의 방언
- 조릅대 : (1)‘겨릅대’의 방언
- 싸릅문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- 가릅다 : (1)‘간지럽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릅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가렵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릅다’로도 적는다.
- 데릅다 : (1)‘더럽다’의 방언
- 마릅다 : (1)‘마렵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릅다’로도 적는다.
- 겨릅문 : (1)겨릅발 또는 겨릅대로 만든 사립문.
- 두릅회 : (1)두릅을 데쳐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.
- 약주릅 : (1)예전에, 약재의 매매를 중개하던 사람.
- 우릅다 : (1)‘우습다’의 방언
- 땅주릅 : (1)땅의 매매를 흥정하여 주는 사람.
- 겨릅등 : (1)예전에, 뜨물에 버무린 좁쌀 겨를 겨릅대에 입혀서 만들었던 등. 등잔걸이에 꽂아 놓고 썼다.
- 왜릅다 : (1)‘외롭다’의 방언
- 두릅다 : (1)‘두렵다’의 방언
- 독무릅 : (1)‘무릎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독’, ‘독릅’으로도 적는다.
- 더릅다 : (1)‘더럽다’의 방언
- 드릅다 : (1)‘더럽다’의 방언
- 장주릅 : (1)예전에, 장에서 흥정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.
- 개두릅 : (1)음나무 가지에 돋은 새순. 나물로 먹는다.
- 너릅다 : (1)‘너르다’의 방언
- 노릅다 : (1)‘넓다’의 방언
- 참두릅 : (1)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,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.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(複總狀)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.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아무르,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.
- 개릅다 : (1)‘가렵다’의 방언
- 어릅다 : (1)‘어렵다’의 방언
- 달릅다 : (1)‘다르다’의 방언
- 새릅문 : (1)‘사립문’의 방언
- 두릅적 : (1)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.
- 조릅다 : (1)‘졸리다’의 방언
- 저릅단 : (1)‘겨릅단’의 방언
- 하릅마 : (1)나이가 만으로 한 살이 된 어린 말.
- 게릅대 : (1)‘겨릅대’의 방언
- 씨릅다 : (1)‘쓰리다’의 방언
- 게릅다 : (1)‘괴롭다’의 방언
- 독마릅 : (1)‘무릎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독릅’으로도 적는다.
- 햇두릅 : (1)당해에 새로 난 두릅.
- 매릅다 : (1)‘마렵다’의 방언
- 겨릅대 : (1)껍질을 벗긴 삼대.
- 딧무릅 : (1)‘뒷무릎’의 방언
- 저릅등 : (1)뜨물의 앙금과 겨를 반죽한 것을 겨릅에 발라 말리어 등잔 대용으로 쓰던 등
- 배릅다 : (1)‘가렵다’의 방언
- 무릅다 : (1)‘무럽다’의 방언
- 겨릅발 : (1)겨릅대로 엮어 만든 발.
- 하릅씨 : (1)‘할머니’의 방언 (2)‘할머니’의 방언
- 참드릅 : (1)‘참두릅’의 방언
- 떠릅다 : (1)‘떫다’의 방언
- 말무릅 : (1)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.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고, 꽃은 7월에 취산(聚繖) 화서로 피며, 열매는 두 개가 유합하여 장구 모양이며 핵과(核果)이다. 산록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, 만주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장구밤나무’이다.
- 겨릅피 : (1)껍질을 벗기지 않은 삼대.
- 얄릅다 : (1)‘얇다’의 방언
- 이릅다 : (1)‘어렵다’의 방언
- 야릅다 : (1)‘얇다’의 방언
- 부릅시 : (1)‘심부름’의 방언
- 서릅다 : (1)‘서럽다’의 방언
- 제릅단 : (1)‘겨릅단’의 방언
- 기릅다 : (1)‘그립다’의 방언 (2)어떤 것을 먹거나 마시고 싶다
- 대릅다 : (1)‘메스껍다’의 방언
- 땅두릅 : (1)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.5미터 정도이며, 잎은 우상 복엽이다.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장과(漿果)로 검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겉껍질을 벗겨 말려서 편두통의 치료에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땅두릅나물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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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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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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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릅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78개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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